9월의 둘째주 회고일상/회고2024. 9. 13. 21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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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NN계열 실험만 해봐서 자연어처리 Task 실험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.
하지만 계속 코드를 보다보니 익숙해졌고, 할만했다.
오히려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운동도 시작했다.
좀 삶이 능동적으로 바뀌고,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다.
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코드와 강의의 비율을 신경쓰지 못한 것 같다.
코드는 결과가 바로바로 나오니 코드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
다음주는 강의와 실험에 시간분배를 적절히 신경써야겠다.
운동도 계속 하면서, 부족한부분을 찾아나가야겠다.
요즘 웹툰도 적게 보고, 유튜브나 인스타 릴스도 많이 줄었다. 긍정적인 것 같다.
도파민을 주는 쇼츠같은 것보다 스스로 도파민을 만드는 법을 익혀나가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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