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이버 부스트캠프 2달차 회고하며일상/회고2024. 10. 19. 00:46
Table of Contents
첫 한달동안은 나름 자유로움이 크다고 생각했다.
대략 2달차로 들어서며, 커리큘럼이 꽤나 타이트해졌다.
강의와 프로젝트가 함께 열리며, 두가지를 병행하다 보니 조금 더 타이트하다고 느꼈고,
다른 사람들도 꽤나 이렇게 느낀 것 같았다.
강의 자체는 큰 부담이 없지만,
프로젝트를 함께하다보니 프로젝트의 성능(리더보드의 순위)을 목표로 하게 되면 성능향상에 많은 시간을 쏟아 붓게 되어 시간을 먹히기 쉬울 것 같았다.
이론적 지식 학습(강의 수강)+실전지식(프로젝트 진행)의 밸런스를 잘 잡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꼈다.
TBD
'일상 > 회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포스팅 방식에 대한 고민, 블로그 글을 회고하면서 (2) | 2024.11.19 |
---|---|
도커와 GCP를 경험한 해커톤 (4) | 2024.11.02 |
네이버 부스트캠프 2번째 ODQA 프로젝트를 마치면서 (2) | 2024.10.28 |
9월의 둘째주 회고 (2) | 2024.09.13 |
네이버 부스트캠프 1달차 회고하며 (1) | 2024.09.07 |
@def__init__ :: KeepGoing!
개발새발라이프
hi there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