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/회고
네이버 부스트캠프 2달차 회고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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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0. 19. 00:46
첫 한달동안은 나름 자유로움이 크다고 생각했다.
대략 2달차로 들어서며, 커리큘럼이 꽤나 타이트해졌다.
강의와 프로젝트가 함께 열리며, 두가지를 병행하다 보니 조금 더 타이트하다고 느꼈고,
다른 사람들도 꽤나 이렇게 느낀 것 같았다.
강의 자체는 큰 부담이 없지만,
프로젝트를 함께하다보니 프로젝트의 성능(리더보드의 순위)을 목표로 하게 되면 성능향상에 많은 시간을 쏟아 붓게 되어 시간을 먹히기 쉬울 것 같았다.
이론적 지식 학습(강의 수강)+실전지식(프로젝트 진행)의 밸런스를 잘 잡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꼈다.
TBD